Hey! Say! 7 - ただ前へ (가사 번역)

Hey! Say! 7 ただ前へ

작사・작곡：オカダユータ
편곡：山下 洋介

번역 : 구름구미

ただ前へ ただ前へ 僕ら歩いてゆこう

 타다마에에 타다마에에 보쿠라아루이테유코우

그저 앞으로 그저 앞으로 우리 걸어가자

ヨロコビもカナシミも やがて花となるでしょう

요로코비모카나시미모 야가테하나토나룬데쇼우

기쁨도슬픔도 머지않아 꽃이 되겠지?

人は何の為に 生れ落ちて生きてくんだろう？

히토와난노타메니우마레오치테이키테쿤다로우?

사람은무엇을위해 태어나서 사는 걸까?

向かい風の中で 一人ぼっち くちびる噛んだ

무카이카제노나카데히토리봇치쿠치비루칸다

역풍 속에서 혼자남아 입술을 깨물었어

「夢って何？」って聞かれて すぐ返事できない自分が嫌い

유멧테나닛테 키카레테 스구헨지데키나이지분가키라이

「꿈은 뭐야?」 라고 물어보면 바로 대답 못 하는 내가 싫어 

他人の理想になるんじゃない 君がその手で描いてくんだ

히토노리소우니나룬쟈나이 키미가소노테데에가이테쿤다

타인의 이상이 되는게 아니잖아 니가 그 손으로 그려가는거야

それは名も無きストーリー いつでも君が主人公

소레와나모나키스토리 이츠데모키미가슈진코우

그것은 이름없는 스토리 언제나 니가 주인공

それぞれの道を拓くのさ

소레조레노미치오히라쿠노사

각자의길을 개척하는거야

ただ前へ ただ前へ 僕ら歩いてゆこう

타다마에에 타다마에에 보쿠라아루이테유코우

그저 앞으로 그저 앞으로 우리 걸어가자

問題は山積みさ 悩みも消えないだろう

몬다이와야마즈미사 나야미모키에나이다로우

문제는 산더미 고민도 사라지지 않겠지

でもあと一歩 あと一歩 進む道の先で

데모아토잇뽀아토잇뽀스스무미치노사키데

그래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길 끝에

ヨロコビもカナシミも やがて花となるでしょう

요로코비모카나시미모 야가테하나토나룬데쇼우

기쁨도 슬픔도 머지않아 꽃이 되겠지?

こぼれ落ちた涙 色はどれも目に見えない

코보레오치타나미다 이로와도레모메니미에나이

흘러내리던 눈물 색은 어느 것에도 눈에 보이지 않아

だから君の声で ゆっくりとでいい 話して欲しい

다카라키미노코에데윳쿠리톤데이이하나시테호시이

그러니까 너의 소리로 천천히라도 좋으니 말해주길 원해

転んだ後に見上げた空 にじんで見えない自分の未来

코론다아토니미아게타소라니진데미에나이지분노미라이

넘어진 후에 올려본 하늘 번져서 보이지 않는 나의 미래

泣けるほど胸が痛むのは それだけ君が願ってるから

나케루호도무네가이타무노와소레다케키미가네갓테루카라

눈물날 정도로 마음이 아픈것은 그 만큼 니가 바라고 있으니까

そっとめくる一頁 もう一度そこからスタート

솟토메쿠루이치페에지 모우이치도소코카라스타토

살짝 넘긴 한 페이지 다시 한번 거기서부터 시작

立ち止まることは弱さじゃない

타치토마루코토와요와사쟈나이

멈춰 서는것은 약한게 아니야

ただ前へ ただ前へ 僕ら歩いてゆこう

타다마에에 타다마에에 보쿠라아루이테유코우

그저 앞으로 그저 앞으로 우리 걸어가자

正解(こたえ)のない問いかけが 君を遮るだろう

코타에노나이토이카케사에기루다로우

정답 없는 물음이 너를 가로막겠지

でもいつだって 運命は変えてゆけるはずさ

데모이츠닷테운메이와카에테유케루하즈사

그렇지만 언제나 운명은 바꿔 갈 수 있는 거야

ヨロコビもカナシミも やがて花となるでしょう

요로코비모카나시미모 야가테하나토나룬데쇼우

기쁨도 슬픔도 머지않아 꽃이 되겠지?

目の前を塞いでいるのは 壁じゃなくて扉なんだ

메노마에오후사이데이루노와카베쟈나쿠테토비라난다

눈앞을 막고 있는 것은 벽이 아니라 문이야 

おそれないで 焦らないで

오소레나이데아세라나이데

두려워하지마 초조해하지마

君だけの明日を その手で掴むのさ

키미다케노아스오소노테데츠카무노사

너만이 내일을 그 손으로 잡는 것

ただ前へ ただ前へ 僕ら歩いてゆこう

타다마에에 타다마에에 보쿠라아루이테유코우

그저 앞으로 그저 앞으로 우리 걸어가자

問題は山積みさ 悩みも消えないだろう

몬다이와야마즈미사 나야미모키에나이다로우

문제는 산더미 고민도 사라지지 않겠지

でもあと一歩 あと一歩 進む道の先で

데모아토잇뽀아토잇뽀스스무미치노사키데

그래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길 끝에

ヨロコビもカナシミも やがて花となるでしょう

요로코비모카나시미모 야가테하나토나룬데쇼우

기쁨도 슬픔도 머지않아 꽃이 되겠지?

번역 : 구름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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