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Say! JUMP - 言葉はいらない 가사/번역 :: Last mermaid 통상반

 

 

 

 

 

Hey! Say! JUMP - 言葉はい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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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月蝕會議

作曲：月蝕會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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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ぱりもう言葉はいらないよ

역시 더 이상 말은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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瞳に映る僕を

눈동자에 비친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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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どこが好きなの？」って君が急に聞くから

「나의 어디가 좋아?」 라고 니가 갑자기 물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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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葉に出来る感情なんて取るに足らない」と

「말로 할 수 있는 감정따위 보잘것없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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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そぶいたけど

큰소리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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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際君の好きな所は上手く言葉に出来ないな

진짜 니가 좋은 점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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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いのツボが似てるなんて君は納得しないだろうし

웃음코드가 비슷하다는 것 만으로는 너는 납득할리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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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けどはじめて会った日から何一つ変わらないことも

하지만 처음 만났던 날부터 무엇 하나 변하지 않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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変わりゆくこともひっくるめて愛おしいんだ

변해가는 것도 전부 다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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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ばにいてくれたらふたり笑えるなら

곁에 있어준다면 둘이 웃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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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以上何もいらない

그 이상 무엇도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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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あす)の事もわからないような

내일의 일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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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時代の真ん中で

이런 시대의 한가운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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砂に書いた文字も熱く甘い台詞も

모래의 썼던 글도 뜨겁고 달콤한 대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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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は消えてしまうなら

언젠간 사라져버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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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ぱりもう言葉はいらないよ

역시 더 이상 말은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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瞳に映る僕を信じていて

눈동자에 비친 나를 믿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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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気なく繋いだ手と手をぎゅっと強く握って

무심코 이어진 손과 손을 꼬옥 세게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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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だけ不満そうな君に

조금 불만스러운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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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気持ちをそっと伝えてみるよ

나의 마음을 살짝 전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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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やけに子供じみたテレパシーみたいな戯れも

그런 괜한 어린애 같은 텔레파시 같은 장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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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には何か伝わるような気がするんだ

너에게는 뭔가 전해질 거 같은 기분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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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ばにいてくれたらふたり笑えるなら

곁에 있어준다면 둘이 웃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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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以上何もいらない

그 이상 무엇도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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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指だけで傷つけ合う冷めた世界の片隅で

엄지손가락만으로 서로 상처받는 차가워진 세상의 한 구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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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僕の手を強く握り返して何にも言わずに笑ったら

니가 나의 손을 세게 움켜쥐고 아무 말없이 웃어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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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ぱりもう言葉はいらないよ

역시 더 이상 말은 필요없어

​

胸に誓おう君をもう離さない

가슴에 맹세해 너를 더 이상 놓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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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っとバベルの街でふたり出会っていても

분명 바벨의 거리에서 둘이 우연히 만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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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らは恋に落ちただろう

우리는 사랑에 빠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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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らいつだって心と心が繋がれば

봐 언제든지 마음과 마음이 이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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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は育ってゆく

사랑은 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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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ばにいてくれたらふたり笑えるなら

곁에 있어준다면 둘이 웃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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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以上何もいらない

그 이상 무엇도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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避けられないさよならがふたりを分かつその日まで

피할 수 없는 안녕이 두사람을 갈라놓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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願いかけた星も春風の香りも

소원했던 별도 봄바람의 향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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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は消えてしまうなら

언젠간 사라져버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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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ぱりもう言葉はいらないよ

역시 더 이상 말은 필요없어

​

胸に誓おう君をもう離さない

가슴에 맹세해 너를 더 이상 놓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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瞳に映る僕を信じていて

눈동자에 비친 나를 믿어줘

 

 

번역 - 바이(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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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참 이쁘죠??

특히 저는 다이키파트에

 

親指だけで傷つけ合う冷めた世界の片隅で
엄지손가락만으로 서로 상처받는 차가워진 세상의 한 구석에서

Hey! Say! JUMP - 言葉はいらない :: 다이키 파트

 

이 말이 너무 와닿아서 괜히 맘이 찡했어요ㅠㅠ

​엄지손가락? 하면서 무슨 뜻일까 생각해보니

요즘 sns 를 많이 하면서 엄지손가락으로

좋아요 하는 걸 표현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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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하나로 서로 상처받는 차가운 세상의 한구석에서

니가 있어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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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런 뜻으로 가사를 쓰셨다면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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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점프 노래는 이런 맘을

울리는 가사가 아닐까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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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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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모두 료스케한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