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10 山田涼介/JUMPaper／ジャニーさんありがと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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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페 입니다.

야오토메군의 점페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 합니다.

야마다군의 알게되고 제 인생은 변화되었고
그런 야마다군을 멘토로 생각하며
저의 꿈을 꾸고 쫒아가고 있습니다.

매번 포기하던 제가 포기를 모르게 되었고
노력이란건 어떻게 하는거지 라는 맘이
노력은 도전하고 끈기를 가지는 거라는걸 깨닫게 해준
우리 료스케.

매번 고맙고 고마워서 너를 만난게 행운이야.

이런 너의 성향이 쟈니상의 따뜻한 마음이라는 걸
이 글에서 느낄 수 있었다.

료스케가 얼마나 쟈니스를 좋아하는지

료스케는 쟈니스라서 너무 행복해하는지

다른 한국팬분들이 모르시는 것도 있는거 같아서
한마디 할게요.

​​어떤분은 료스케랑 점프가 쟈니스여서 흠이라는데
그건 오산이다.

료스케랑 점프는 쟈니스를 너무 좋아하고 애정하고 있고
그건 예전 영상이나 라디오, 기사, 잡지, 인터뷰, 방송 등등
팬이라면 적어도 얼마나 쟈니스를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

그래서 전달하고 싶다.

료스케는 쟈니스여서 다행인거라고.

따뜻한 성격,배려

그건 쟈니스에서 배운거라고.

코웃음 치던 말던

우리료스케가 그렇다면 그런거다.

료스케가 행복하면 됬어.

좀만 슬퍼하고 건강챙기구
아프지말자.

아픔뒤에 건강한 야마페 부탁해.


​​"쟈니상의 의식은 우리들 안에 계속 살아있어요."




​​​번역은 따로 안합니다.
이건 점프 전원이 기사와 글로 올려서
인터넷에 다 나와있고
내용은 다 똑같습니다.

​못 보신 분은 밑에 링크 클릭해서 보세요.

​https://t.co/W21ZqEL64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