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12 薮宏太/JUMPaper／ジャニー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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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군의 점페입니다.

존경받는 프로듀서이고 따뜻한 마음의
사장님이셨네요.


야부군을 잡아주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점프이름과 점프를 결성해주시고
따뜻하게 감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점프활동 그 곳에서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번역을 하려니 맘이 뭉글하네요...


야부군은 부모님에 이끌려 쟈니스 오디션을 봤고
노래는 좋아했지만 큰무대에 서거나
사람앞에서 부르는건 좋아하지 않았다고.

그걸 매주 주말마다 쟈니상이 레슨해주시며
싫어하는 야부군을 집까지 전화해서
이끌어주셨고

관계자에게도 자기역을 하고 있는 야부라고 소개도 해줘서
눈물이 나올정도로 기뻤고
야부은 그런 쟈니상을 마음으로부터 존경하고
많이 좋아하는구나 라고 인식했다고ㅠ

그렇게 노래부르기 싫어한 야부를
지금은 행복하게 만들어준 쟈니상 감사했습니다.


따뜻한 점프의 성향은 쟈니상이 주신거로
저는 너무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